당정청, 소상공인 피해 지원 확대 가닥…”희망 회복자금 상향”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코로나19 4차 대유행에 따른 소상공인 피해지원 규모 확대에 의견을 같이했습니다. 민주당 송영길 대표는 오늘 국회에서 열린 고위당정협의회 모두발언에서 “희망 회복자금을 최대 900만 원 받을 수 있는 소상공인은 전체의 0.3%이고, 72%는 300만 원 이하의 지원을 받을 것으로 예상한다”며 “추경안 제출 이후 방역 여건 악화로 추가적 손실보상이 불가피한 상황”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기사 더보기 정치 와 경제 둘러보기 추천 기사 글 뉴멕시코 선거 드라마는 광범위한 아프리카 인터넷 신임 영국군 참모총장, 러시아 집결 외침 발표 일본군, 8년 연속 국방비 증액 추진 남성복에 기쁨과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정치 정보 보러가기 ☜ 클릭 정치 뉴스 보러가기 ☜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