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군이 때리고, 일주일 넘게 심문하면서 눈을 가렸다.” 쿠데타를 자행한 미얀마군에 구금됐던 미국 언론인 나탄 마웅 카마윳 미디어 편집장이 서방 언론을 통해 군인들의 인권 침해 행위를 고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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