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범계 “전자감독 대상자의 끔찍한 범행…국민께 송구” 박범계 법무부 장관이 위치추적 전자장치를 끊은 50대 남성이 여성 2명을 살해한 사건과 관련해 “전자감독 대상자가 끔찍한 범행을 저지른 점에 대해 국민 여러분께 송구하다”고 사과했습니다. 기사 더보기 정치 와 경제 둘러보기 추천 기사 글 뉴멕시코 선거 드라마는 광범위한 아프리카 인터넷 신임 영국군 참모총장, 러시아 집결 외침 발표 일본군, 8년 연속 국방비 증액 추진 남성복에 기쁨과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정치 정보 보러가기 ☜ 클릭 정치 뉴스 보러가기 ☜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