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촬영 혐의를 받는 가수 더필름이 항소심에서 징역 9개월을 선고받았다. 지난 25일 서울동부지방법원 제3형사부는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더필름에 대해 징역 9개월으로 감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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