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명령보다…” 전광훈 목사 교회 대면예배 ‘강행’ 수도권에 거리두기 4단계가 내려진 첫 일요일이었던 어제 전광훈 목사를 다루는 일부 교회들이 방역지침을 어기며 대규모 대면 예배를 강행했습니다. 서울시는 대면 예배가 확인되면 과태료 부과나 운영 중단조치를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기사 더보기 정치 와 경제 둘러보기 추천 기사 글 뉴멕시코 선거 드라마는 광범위한 아프리카 인터넷 신임 영국군 참모총장, 러시아 집결 외침 발표 일본군, 8년 연속 국방비 증액 추진 남성복에 기쁨과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정치 정보 보러가기 ☜ 클릭 정치 뉴스 보러가기 ☜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