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돌 말린 소주 뚜껑부터 사람들로 가득찬 홍대입구역까지. 누가 봐도 한국인의 저녁을 그대로 옮긴 그림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 그림을 그린 작가는 무려 네덜란드 사람인데요! 대체 네덜란드 작가가 어떻게 이 그림을 그리게 된 걸까요? 스브스뉴스가 작가에게 직접 물어봤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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