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정려원 “자칭 수산업자에게 금품 받은 것 아냐” 배우 손담비, 정려원 씨가 수산업자를 사칭해 로비를 벌인 김 모 씨로부터 금품을 받았다는 의혹에 대해 잘못된 사실이라고 부인했습니다. 김 씨는 수산업자를 사칭해 116억 원의 사기 행각을 벌인 혐의를 받고 있는데요, 경찰 조사에서 연예인을 포함해 유력 인사들에게 금품을 제공했다고 진술했습니다. 기사 더보기 정치 와 경제 둘러보기 추천 기사 글 뉴멕시코 선거 드라마는 광범위한 아프리카 인터넷 신임 영국군 참모총장, 러시아 집결 외침 발표 일본군, 8년 연속 국방비 증액 추진 남성복에 기쁨과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정치 정보 보러가기 ☜ 클릭 정치 뉴스 보러가기 ☜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