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가수 영탁이 코로나19 재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19일 ‘미스터트롯’ TOP6의 매니지먼트를 담당하고 있는 뉴에라프로젝트는 “영탁이 코로나19 재검사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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