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연대와 전국가맹점주협의회 등은 오늘 서울 종로구 참여연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 음식점 점주의 ‘새우튀김 사망’ 사건을 낳은 원인이 손님의 갑질을 가능하게 한 쿠팡이츠와 판매자 간 약관에 있다며 공정거래위원회에 불공정약관 심사를 청구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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