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첫 올림픽 ‘양궁 3관왕’ 안산이 2020 도쿄올림픽을 빛낸 최고의 올림피언 중 하나로 ‘파리’에서 인정받았습니다. 일본 도쿄의 올림픽스타디움에서 도쿄올림픽 폐회식이 열린 오늘 오후, 배턴을 이어받을 2024 파리올림픽조직위원회는 공식 SNS를 통해 도쿄를 향한 감사의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기사 더보기
정치 와 경제 둘러보기
추천 기사 글
- 미, 카불서 폭탄 실은 IS 차량 드론 공습…”임박 위협 제거”
- “日 오키나와서 발견 모더나 백신 이물질, 마개 부스러기”
- 한경연 “올해 신생아 고등학교 졸업할 때 나랏빚 1인당 1억”
- 전세 사는 2분위 가구, 보증금 1년 새 41%↑
- ‘가톨릭 국가’ 브라질에 35ｍ 대형 불상…리우 예수상보다 커